들판에서 만난 야생화 종류 민들레꽃

 

 

 

전원생활을 즐기는 나만의 이유!!

밖으로 나가면 수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을

볼수 있기 때문인데요

 

뭐,,,그렇다고 제가 할줄 아는건 없고 ㅠㅜ

예전에는 차를 만드는걸 좋아했지만

이제는 휴,,,그것도 귀찮아지는듯 합니다

아마도,,처음 하던 그 열정이 식어서일까???

삶의 환경이 변해서 그런걸까??

 

 

 




 

예전에는 천연염색에 차를 만들고

다도를 즐겼지만,,

 

이제는 삶이 조금 달라졌어요

하는 일이 달라져서 그런거겠지만

하고 싶은 일은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야생화를 말려 압화도 만들고

야생차도 만들면서 여가를 보내고 싶어요

 

 

 

 

너무 이쁘죠

민들레꽃은 자세히 봐야 이뻐요

아침이면 꽃이 피지 않고

몽우리고 오므렸다가

낮이 되면 이렇게 활짝 피거든요

 

 

 




 

예전에 민들레꽃이 피면

무조건 꽃은 따서 화차를 만들고

잎과 뿌리는 차를 만들곤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쳐다보는게 더 좋아요

봄부터 늦가을까지~오래도록 볼수

있는 야생화 종류중 하나가 바로~

민들레꽃입니다~

 

 

 

 

 

벌써 민들레 홀씨가 생겼어요 ㅋ

입으로 불면~후 하고 날라갈것 같죠~

잠시 잠깐,,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민들레꽃^^^^

언제봐도 역시 엄지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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